신은주 임차인 '웰피스'
오랜만에 강남을 찾았다. 빌딩들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 있는 걸 보니 강남은 여전했다. 문득 이런 빌딩 숲 사이에 얼마나 많은 임차인들이 있을까 궁금해지며, 띵당에 그들을 소개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역삼동 한복판을 가로질러 띵당 인터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사장님들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신은주 임차인 '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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