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권순규 임차인 'Table society club'곳곳에 옛 아메리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잡지와 포스터들과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재즈가 어우러져 오묘하게 신나는 기분을 준다.
띵당임차인영앤도터스 임차인 'YOUNG & DAUGHTERS'즐비한 빌딩과 회사들,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공덕에 아메리칸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민트색 문이 유독 눈에 띈다.
띵당임차인윤선엽, 황은지 임차인 '도피'시끌벅적한 망리단 길을 뒤로하고 망리단 길의 외곽으로 나있는 길과 주택가를 가로질러 가는 골목골목을 걷다 보면 크고 작은 가게들이 드문드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