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임차인 스토리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사장님들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신현종 임차인 '리버벨'
사실 샤로수길이 유명세를 치르기 전부터 리버벨은 그 자리에 있었다. 2015년부터 샤로수길에서 시작한 리버벨은 그 동네에서도 커피가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조회수 36회댓글 0개
홍윤기 임차인 '시적인 커피'
왕십리 어느 골목에 줄지어진 낡은 때가 묻은 알록달록한 상가들 사이에 무채색의 가게가 있다.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기분 좋은 커피향에 홀린 듯이 들어가진다.
조회수 54회댓글 0개
퀸시바 임차인 '퀸시바'
퀸 시바에는 총 네 명의 주인공들이 있다. 바리스타인 스칼렛(박경희님), 브라이언(임봉수님), 헨리(임봉승님)와 퀸 시바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인테리어를 도맡아 하고 있는 에드워드(정지욱님)가 퀸 시바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회수 40회댓글 0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