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강현석 임차인 '로스태쉬'우사단로 10길에 고소한 로스팅 냄새를 따라가다 보면 검은색 간판에 하얀색 수염이 그려져 있는 로스태쉬를 발견하게 된다. ‘맛’ 보는 것을 즐기시는 사장님은 어떻게 로스태쉬를 운영하게 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