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권순규 임차인 'Table society club'곳곳에 옛 아메리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잡지와 포스터들과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재즈가 어우러져 오묘하게 신나는 기분을 준다.
띵당임차인김종영 임차인 '오후'오후의 이름은 ‘다섯 오’에 ‘두터울 후’를 써서 오후 인데, 그 ‘다섯 오’에는 김종영 사장님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하는 다섯 가지를 담았다. 그것은 웰빙과 서비스, 청결, 신선함과 새로움이다.
띵당임차인김정호 임차인 '제이엘리'오늘 찾아간 곳은 서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제이엘리’ 이다. 경복궁역에서 4분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제이엘리’는 서촌의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제이엘리가 선사하는 이탈리안 요리에 한국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