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권순규 임차인 'Table society club'곳곳에 옛 아메리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잡지와 포스터들과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재즈가 어우러져 오묘하게 신나는 기분을 준다.
띵당임차인김종영 임차인 '오후'오후의 이름은 ‘다섯 오’에 ‘두터울 후’를 써서 오후 인데, 그 ‘다섯 오’에는 김종영 사장님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하는 다섯 가지를 담았다. 그것은 웰빙과 서비스, 청결, 신선함과 새로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