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영앤도터스 임차인 'YOUNG & DAUGHTERS'즐비한 빌딩과 회사들,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는 공덕에 아메리칸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민트색 문이 유독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