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당임차인김종영 임차인 '오후'오후의 이름은 ‘다섯 오’에 ‘두터울 후’를 써서 오후 인데, 그 ‘다섯 오’에는 김종영 사장님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 하는 다섯 가지를 담았다. 그것은 웰빙과 서비스, 청결, 신선함과 새로움이다.